영화관 | MEGABOX 코엑스점 | 2008-04-18 | with 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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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보 | 범죄, 스릴러 | 미국 | 84 분 | 개봉 2008-03-27 | 15 |
감독 | 조비 해롤드 |
출연 | 헤이든 크리스텐슨 (클레이 베레스포드 역), 제시카 알바 (샘 록우드 역), 테렌스 하워드 (잭 하퍼 박사 역), 레나 올린 (릴리스 베레스포드 역), 크리스토퍼 맥도널드 (래리 루핀 박사 역) |
줄거리 |
도시의 반을 가진 젊은 백만장자를 노린 수술대위의 음모! 참을 수 없는 끔찍한 고통, 믿었던 친구의 배신, 그러나 누구도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모든 것을 뒤엎는 |
코멘트 | 깨어있는 공포! 결국엔 밝혀지는 진실! |
공짜 예매표 얻게되어 본 영화ㅋ
영화보고 나오면서 주여니가 미국은 선과악이 분명한 나라같다며,
우리나라의 '추격자'만봐도 경찰도 잘못한 부분이 있는데,
미화되는 부분이 있는데,
미국은 그렇지 않고 결국 죄를 지으면 죄값을 받게 되는 결론이난다며...
정말 전신마취를 했는데 각성되면 어떻게 되는걸까?
생각만해도 끔찍하다....몸은 움직이지 않는데 모든걸 느낀다니.......
약간은 예상되는 결말이긴 했지만,
강인한 어미니! 역시 자식에겐 목숨까지도 줄 수 있는게 부모인가? 라는 생각도 들며,
주여니도 자기도 그 상황이였다면 그랬을꺼 같다고, 난? 글쎄..ㅋㅋ
볼만한 영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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