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Day1 - 출발, 인천->상해->런던

7/9 (토)		1일째
인천→상해→런던
05:30 ~ 06:05	준비, 출발	택시비	2,400	\
06:05 ~ 07:35	공항버스 (6300번)	공항버스 (KB)	9,800	\
07:35 ~ 08:55	인천공항	체크인, 출국심사
08:55 ~ 09:50	인천 → 상해(푸동)	MU5052 (시차 1시간)  기내식사1 : 제육덮밥
09:50 ~ 12:30	대기(Transfer)	Arrival Card 작성 후 출국심사
12:30 ~ 18:50	상해(푸동) → 런던(히드로)	MU551 (시차 7시간)  기내식사2 : 포크누들  기내식사3 : 포크라이스  기내식사4 : 카레만두
18:50 ~ 20:10	런던 히드로공항 도착  입국심사	엄청난 줄…
20:10 ~ 21:00	히드로공항 → 지하철	오이스터카드  (10￡충전)	15	￡
21:00 ~ 22:30	숙소로 출발  [ Heathrow 4터미널 → 버스  →  Hermmersmith  →  Green Park(Victoria Line) → Vauxhall 하차 ]	지하철이 고장난건지  중간에 버스로 갈아타야했다
22:30 ~ 11:00	랄랄라 민박 도착	TEL (영국에서)  077-8734-9396, 078-5038-2345
11:00 ~	씻고 짐정리	숙박비	65	￡

 

 

[ 공항버스 ] 6300번 : 경찰병원 → 인천공항

- 비행기 안에서 자기위해 밤샘, 짐 정리하고 일정 다시 한번 체크하고...퀭한얼굴...=ㅅ=

 

 

 

 

[인천공항] 체크인, 출국심사 후 면세점에서 바리바리 받아들고 비행기로 고고!

중국동방항공, 인천 → 상해(푸동), 아침으로 기내식1 : 제육덮밥, 이게 젤 괜찮았다

 

 

 

 

[ 상해공항 ] Arrival Card 작성 후 출국심사, 다음 비행기로 갈아타기 전까지 앉아서 기다렸다.

 

 

 

 

@ 시계 : NIXON(보라색), 넘 맘에 든다! >ㅁ<

 

 

 

@ 선글라스 : Vivienne Westwood (갈색)

 

 

 

 

 

[ 상해(푸동) → 런던(히드로) ]

베개와 담요, 감기 걸린데다 비행기안에 먼지가 한가득...

계속 콜록콜록...주변 사람에게 넘 민폐였다...ㅠㅅㅠ

 

 

 

 

기내식2 : 포크누들, 느끼하고 참 맛없다 / 장어덮밥

기내식3 : 포크라이스, 오렌지쥬스와 빵이 젤 맛나다..

기내식4 : 카레만두, 런던 도착 전 마지막으로 나온 카레만두, 그나마 맛있었음!

 

 

 

 

[ 런던, 히드로공항 ]

까다로운 입국심사, 엄청난 줄.....기다리고 또 기다려서 드뎌 왜왔냐? 얼마나있냐?

다음 여행은 어디로 갈꺼냐? 묻고 통과! 짐 찾고 지하철타러 고고!

 

 

 

 

오이스터카드 구매! 영국 왕세자&왕세자비가 모델인 오이스터카드 받고 슈짱 엄청 좋아함!

숙소로 가는 길, 지하철이 고장난건지 중간에 버스로 갈아타 지하철역에서 내려 지하철타고 숙소로~

버스로 갈아타면서 한국 여행객들과 대화도 나누고 즐거운 여행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