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준비>
스파게티면 (2,700원) + 우유 1000ml (2,200원) + 베이컨 (4,500원) + 브로컬리 (1,600원) + 체다치즈 (3,700원)
마늘, 양파, 식초, 소금, 맛소금, 후추
<만들기>
<1> 냄비에 물을 넣고, 소금을 한스푼 정도 넣은 후, 스파게티면을 펼쳐준다.
끊는물에 식초를 조금 넣어준 다음 스파게티면을 8분정도 삶는다.
<2> 스파게티면을 삶는 동안, 마늘을 얇게 썰어주고 (마늘은 많이 넣어야 맛있다), 양파와 베이컨도 썰어준다.
브로콜리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살짝 데쳐준다. (브로콜리대신 피망을 넣어도 된다.)
<3> 썰어놓은 베이컨과 양파, 마늘은 먼저 볶은 후, 브로컬리를 넣어 살짝 볶는다.
볶아놓은 재료에 우유를 부어 쫄이면서 면이 익기를 기다린다.
* Tip : 생크림이 아닌 우유만 넣으면 저칼로리 스파게티가 된다고!
<4> 면이 다 익으면 건져낸 후, 물기를 빼고 소스에 퐁당 넣어준다.
어느정도 소스가 베이면 체다치즈를 한개 쪼개어 넣어주고 녺인다.
스파게티의 간을 맛추기 위해 맛소금으로 간을 한 후, 후추를 뿌려주고 적당히 쫄여주면 완성!
* Tip : 재료에 우유를 먼저 붓지않고, 스파게티면과 먼저 볶은 후 우유를 넣으면 더 부드럽게 된다고 한다.
(뒤는게 생각났다며 알려준 팁! 담엔 제대로 해달라규~ㅋ)
<5> 완성된 스파게티는 그릇에 예쁘게 나누어 담고, 냠냠 맛있게 먹는다.
비오는 저녁 Ssemi표 스파게티!
재료가 엄청 남았다, 복습 겸 해먹어 봐야징ㅋ
재료가 엄청 남았다, 복습 겸 해먹어 봐야징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