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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터 : 라스트 미션 (Le Transporteur 3 Transporter 3, 2008)
bhlion
2009. 1. 25. 07:00
영화관 |
MEGABOX 코엑스점 | 2009-01-25 | with 뽀 |
요약정보 |
액션, 스릴러 | 프랑스, 영국 | 103 분 | 개봉 2009-01-08 | 15 |
감독 |
올리비에 메가톤 |
출연 |
제이슨 스태덤 (프랭크 마틴 역), 나탈리아 루다코바 (발렌티나 역),
프랑수아 베를레앙 (타코니 역), 로버트 네퍼 (존슨 역), 예로엔 크라베 (레오니드 바실레프 역) |
줄거리 |
손목에 채워진 시한폭탄
차에서 10m이상 절대 떨어지지 마라!
어떤 의뢰품이든 절대 알려 하지 않고 정해진 자신의 룰에 따라 완벽하게 운반하는 전문
‘트랜스포터’ 프랭크 마틴(제이슨 스테덤).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던 어느 날 담벼락을 뚫고 쳐들어온 아우디 한 대와 피범벅이 된 사나이,
정체 모를 한 여인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들의 손목에 채워진 폭탄팔찌.
차에서 떨어지기를 거부하던 남자를 구급차에 태워보내자 엄청난 굉음과 함께 폭발하고 만다.
불법 환경 사업가로 위장한 존슨(로버트 네퍼)은 프랭크를 납치해
그의 차에서 10m이상 떨어지면 폭 발하는 팔찌를 손목에 장착하고,
목숨을 담보로 한 위험한 거래를 제안한다.
그리고 의문의 한 여인 을 정해진 장소까지 동행하라는 명령을 받게 되는데…
살고 싶다면 스피드를 올려라!!
살기 위해서라면 질주 할 수 밖에 없는 절대 미션, 차에서 떨어지면 폭발해버리는 폭탄,
그리고 자신 을 조종하고 있는 존슨이 프랭크와 동승한 여인을 인질로
전 세계를 위험에 빠트릴 엄청난 계획을 꾸 미고 있음을 알게 된다.
시시각각 조여오는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프랭크는 과연 마지막 미션을 성공 할 수 있을 것인가!! |
코멘트 |
유쾌, 통쾌한 액션 어쩜 저리 몸이 좋은지.. |
청년부 예배 후, 뽀사마와 뭐할까 하다가 영화보러 고고씽~!
코엑스는 일욜 저녁엔 참 한가하다~
트랜스포터 광고는 많이 보았는데, 시리즈인지는 첨 알았다ㅋ
유쾌, 통쾌한 액션 어쩜 저리 몸이 좋은지..
하지만 여자주인공은 어찌나 주근깨가 많으신지..
정말 언제나처럼 남자주인공은 여자주인공을 구하고 해피앤딩~ㅋ
그래도 액션은 정말 볼만하다~